CRAFTE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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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년 서울 지하 골방 한 켠, 장인의 손 끝에서 세계로"

  • 크래프터 기타는 1972년 4월, 박현권 창업주님의 지하 공방에서 4명의 장인들과 함께 ‘성음(‘成音)’이라는 상표를 달고 시작되었습니다.
    '成音'이라는 상표는 완벽한 기타 소리를 이루어 내려는 열정의 표시였고,
    그 명성은 당시 통기타를 사랑하던 많은 이들을 통해 지금까지도 국내 시장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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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년대, 해외 진출을 위해 ”크래프터”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게 됩니다.
    크래프터는 전 세계 각국에 수출되어지고 호평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쿠스틱 기타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Crafter는 고품질의 수제품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으며, 또한 기타를 만드는 장인들에게 보내는 경의의 표시인 것입니다.
    크래프터 기타는 어쿠스틱 기타의 변방, 대한민국에서 시작하였지만 시그니처 기타 바디,
    시그니처 기타 구조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메이져 브랜드들과 어깨를 겨누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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